관절 지키는 보스웰리아
올해 여름..
코로나19도 힘들지만
긴 장마로 온 몸 마디마디가 쑤시는 분들 많습니다.
아픈 관절 때문에
오래 걸을 수도 없고,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힘이 들죠.
특히,
관절은 굉장히 아픈 통증을 수반하기에
일상과 삶 전체의 질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조금이라도 관절 통증을 잡아주고 관절을 지켜주는..
관절의 염증 개선과 연골 보호에 효과적인 식재료가 있습니다.
+ #보스웰리아 +
보스웰리아는
인류가 오래전부터 사용해온 약재 중의 하나로..
인도나 아프리카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 세라타(유향) 나무의 수액을 굳힌 알갱이로
나무 한 그루에서 2년에 한번 500g만 채취 가능한 귀한 재료입니다.
보스웰리아의 좋은 효능은..
국내 식약처와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관절과 연골 건강에 효과가 있는 식재료로 인정되고,
실제로 한의학에서는 '유향'이라는 약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본초강목에 보스웰리아를 소염진통제로 사용했다는 기록과
인도 전통 의학서 '아류르베다' 에서는 가장 가치 있는 약초 중 하나로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 합니다.
보스웰리아 효능
보스웰리아 속의 성분 중
#보스웰릭산
#테르페노이드
등의 성분이 관절 염증과 연골에 효과가 있어요.
보스웰리아가
퇴행성 관절염에 효과 있는 이유는
보스웰리아 속에 #보스웰릭산 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체내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감소시키고,
▲연골 세포의 생존력을 올려주며,
무릎 염증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전신의 모든 관절의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무릎, 엘보, 어깨, 허리 등 관절 아픈 곳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보스웰리아 속의 #테르페노이드 성분은
염증 예방과 연골 보습에 도움 줍니다.
연골의 수분은 연골의 탄력에 필요하고,
연골 보습에 도움 주면 나이가 들면서 빠져나가는 수분을 지켜줘
탄력성 및 완충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보스웰리아의 효능으로
★통증을 멋게 하는 효능 때문에 골관절염이나 외상성 타박상 치료에 사용하고,
★새살을 잘 돋게 하는 효능으로 피부염 같은 염증성 질환에 외용제로도 사용합니다.
+ 보스웰리아 섭취의 연구 결과로..
통증 수치 3은 출산의 고통과 비슷한 정도의 극심한 통증으로
퇴행성 관절염이 심할 경우의 이런 참기 힘든 통증이..
보스웰리아 섭취 후에
관절 통증, 붓기, 활동 장애 등에서 아주 뚜렷한 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보스웰리아는 섭취를 중단해도
일정 기간이 지나도 통증 완화 효과가 지속된다고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보스웰리아 하루 권장 섭취량..?
식약처 기능성 인정 원료 기준에 의한
보스웰리아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원재료(원물 알갱이) 4g,
분말 1,000㎎ =1g 정도,
티 스푼의 반 정도의 양입니다. 많지 않은 양입니다.
과하면 복통, 구토 등이 일어납니다. 주의는 사용자의 몫이죠.
권장량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체를 지탱하는 뼈와 관절의 건강을 위한 섭취이니..
실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지 확인,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고 현명한 섭취법입니다.
보스웰리아 활용
보스웰리아는 ▲원물인 알갱이와
▲분말 가루, ▲환 등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 보스웰리아 차
하루에 보스웰리아 원물 알갱이 4g을 거름망에 넣어
물 1리터와 함께 끓입니다. 끓으면 약불로 20분 가량 더 끓여줍니다.
끓인 물을
▲물 대신 마시거나,
▲밥을 지을 때, ▲수육을 삶을 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보스웰리아 원물 알갱이는 맨손으로 직접 만지면 안좋다고 합니다.
+ 보스웰리아 분말
하루에 보스웰리아 분말 가루 1,000㎎ =1g 을
▲요거트 등에 타서 샐러드에 뿌려 먹거나
▲딸기, 바나나, 고구마 등을 분말에 찍어 먹는 방법도 있구요.
+ 보스웰리아 수제 파스
보스웰리아 파스를 손쉽게 만들어 봅니다.
보스웰리아 가루와 수분크림을
1 : 1 비율로 섞어
통증 부위 주위 피부에 직접 바르거나 거즈에 발라 붙여줍니다.
관절 앞쪽에는 혈관이 없으니..
무릎 관절이 아프면 → 무릎 뒤쪽에,,
팔꿈치 통증엔 → 팔 안쪽에,,
손목 관절 통증엔 → 손목 안쪽 부분에 파스를 붙입니다.
관절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오히려 운동을 안하면
관절염이 더 악화됩니다.
관절을 자주 움직여줘야
주변 근육이나 인대가 유연해져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무리가 되지 않는 선까지 꾸준히 관절을 움직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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